2019년, 우리는 여전히 "도시 사람"이었고, 베를린에서 약 10년간 살고 있었을 때 이 독특한 외딴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버려진 상태의 집을 보면서, 우리는 그것을 다시 살려내고 우리가 항상 경험했던 도시 생활과는 다른 새로운 장을 살고 싶은 욕구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하는 베를린을 떠나 언덕 사이의 이 매우 평화로운 곳으로 이사했고, 완전히 자연에 몰입하여 자동차도 없고, 새, 숲 동물, 트레킹/사이클 애호가 및 현재 길들여진 지역 야생 고양이들 외에는 소음도 없습니다.
그때 우리는 이 새로운 생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과 우리 자신 모두를 위해 Ruè를 최고의 장소로 만드는 것입니다! ☺️🌳
직업적으로, 우리는 둘 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이는 Giorgia의 경우 식물/홈 데코 소매업체이고 Enrico의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자/기업가를 의미합니다. 물론: 우리는 둘 다 우리 자신과 거의 인위화되지 않은 장소의 평온함에서 일시적으로 숙박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3800제곱미터의 땅을 돌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둘 다 2020년 8월부터 이 집에서 일년 내내 살고 일하고 있습니다.
